브러쉬가 너무 많아서 반신반의했어요.
거기서 거기겠지 하는 마음? 그래도 평이 좋으니 한 번 사보자 하는 마음이요.
근데 택배 받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손편지에 감동하고
브러쉬의 미끄러지는 터치감에 감동했습니다.
나름 좋은 브러쉬만 쓰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붓자국이 이렇게 심한걸 그동안 어떻게 썼을까요?
101은 기적입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수 3개 가지고 비교하면서 파데도 여러 종류 비교했어요.
다른 브러쉬들은 다 버리고 싶은거 있죠? 어떡해요? 책임지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thetoollab
작성일 2016-04-1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