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튜버 추천 보고 삽니다.
마름모꼴에 이런 두툼한 퍼프가 알고 보면 시중에 그렇게 흔하진 않더라고요.
당장 쟁였습니다.
지금 한통은 까서 2개 빨아놨는데 물 먹어서 두툼해진 거 보니 담에 화장할 때 써보면 피부에 촥촥 잘 먹을 거 같습니다.
퍼프는 소모가 심해서 한 번 좋은 거 여러 개 사서 자주 빨아 쓰고 2,3년 주기로 바꿔주는 게 좋더라고요.
갠적으로 피부에 자주 닿는 속옷과 같다고 생각해서 퍼프랑 브러쉬는 자주 세척하는 1인이라 퍼프나 브러쉬를 다수 구비해 두고 있어요.
냉장고에 식품이 많을 때 처럼 세상 든든하네요!
요새 날씨 때문에 중요한 외출시에는 파데보다는 썬크림에 컨실러만 바르는데 그럴 수록 화장 도구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복합성 피부에 모공러라 쿠션은 못 쓰는 지라 리퀴드 파데나 컨실러 극소량으로 커버하고 키친 타올로 유분끼만 살짝 걷어내고 파우더를 2번 덮어 주니 요새 날씨에도 화장이 오래 가서 만족합니다.
담에는 다른 화장 도구들 구매하러 올께요!!
(2023-08-1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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