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민감성 수부지고, 티존 나비존 위주 모공 발달된편
모량
108 빽빽하고 촘촘한 모로 가득 차있고, 딱봐도 잘 만들어진게 틀림 없는 모공 브러쉬
232 생각보다 빽빽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훌렁훌렁은 당연히 아님. 아마도 주변부 경계를 풀기 용이하라는 의도지 않을까 예상해봄
특징
108 얼굴 전체늘 이 걸로만 커버해도 시간도 힘도 세이브할 수 있는 스킬과 관계없이 컨트롤 쉬운 브러쉬. 얼굴 굴곡 모두 이걸로 가능하다는건 사이즈가 클 수는 없다는거. 다만 크키가 크지 않더라도 힘빼고 그냥 슥슥 지나가면 끝이기 때문에 시간은 엄청나게 세이브가능. 결이 딱히 남지도 않지만, 그래도 신경쓰인다거나 나는 결이 남지 않는 브러쉬도 결을 남기고 마는 손을 가졌다? 그럼 진짜 퍼프 한번씩만 톡톡해도 마무리됨
232 국소부위 스팟에 컨실러 사용해서 오늘은 날잡고 메이크업 해야겠어 한다면 손등에 덜어낸 컨실러를 얇게 피고 거기서 톡 살짝 묻힌뒤 맨손등에 대부분 덜어서 얼굴로 올리고 주위까지 톡톡 힘빼고 두드르면 퍼프없이도 경계없이 마무리 가능. 화* 컨실러브러쉬로 사용했던 1인으로 나름 다른맛이 있지만, 확실히 232가 시간이 덜 걸리고 초보자가 컨트롤 하기 쉬운편
컨실러 팔레트나 팟 타입은 더 쉬움
가격이 저렴하다곤 못하지만!!사실 브러쉬는 망가트리지 않는한 반영구 제품이니까 가성비가 끝장나지 않을까 함.
(2023-10-18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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